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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, 조원태 회장 '연임' 힘 실을 듯
... 회장은 델타항공(10%), 특수관계인(4.15%), 어머니인 이명희 고문(5.31%), 여동생 조현민 전무(6.47%)가 연대하면 총 32.45%의 지분을 확보한다. 사실상 오는 3월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...
2020.01.30 뉴데일리경제 > IT·과학 > 전상현 -
너도나도 한진칼 매입… 조원태 회장 '승부수' 띄울까
... 된다. 반대 세력에 비해 지분율이 크게 부족하다. 따라서 조 회장의 어머니인 이명희 고문과 동생인 조현민 전무가 누구 손을 들어주는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수 있다. 모녀는 현재 평창동 자택에서 같이 살고 ...
2020.01.21 뉴데일리경제 > 항공·물류 > 이대준 -
조현아가 反조원태 연대?… "참 명분없다"
... 부사장은 2018년 3월 칼호텔네트워크 등기이사 사장으로 복귀했지만, 한달 만에 물러났다. 막내인 조현민 전무가 이른바 '물컵사건'으로 또 갑질 행위를 했기 때문이다. 이로 인해 자매는 몸담고 있던 직책 ...
2020.01.17 뉴데일리경제 > 항공·물류 > 이대준 -
반도건설, 한진칼 경영참여 선언 왜?..."조현아 접촉 등 說일뿐" 일축
... 한진그룹 오너일가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율은 △조원태 회장 6.52% △조현아 전 부사장 6.49% △조현민 한진칼 전무 6.47% △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5.31%다. 이와관련 반도건설측은 '절대 아니다'라고 ...
2020.01.13 뉴데일리경제 > 건설 > 박지영 -
한진칼 경영권 놓고 '이전투구'… KCGI·조현아 이어 반도건설까지 경영권 참여 선언
... 한진칼 경영권을 두고 조원태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,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, 조현민 한진칼 전무 등 가족간 분쟁 속에서 반도건설이 영향력 행사에 나서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.앞서 강성부펀드인 ...
2020.01.10 뉴데일리경제 > 재계 > 이대준 -
[단독] '남매의 난' 한진그룹,경영권 다툼이 감정싸움으로 번지나
... 알려졌다. 이 전 이사장 자택에는 조 회장의 여동생 조현민(37) 한진칼 전무가 함께 사는 것으로 전해졌다.재계에선 ... 측은 경영참여 의사를 밝힌 것이 모친이나 동생(조현민)과 협의한 후 결정한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재계에선 ...
2019.12.28 뉴데일리 > 사회 > 박찬제 -
[이대준의 재계 프리즘] 누가 '유훈'을 거스르나… 조현아 더 자숙해야
... 보면 총수일가의 공동경영은 불가피하다. 조원태 회장 6.46%, 조현아 전 부사장 6.43%, 조현민 한진칼 전무 6.42%,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5.27%로 큰 차이가 없다. 한진家 장녀로서 ...
2019.12.24 뉴데일리경제 > 항공·물류 > 이대준 -
'남매의 난' 예고한 조현아… 이명희·KCGI·델타항공 향방은?
... 조원태 회장이 6.46%, 조현아 전 부사장이 6.43%를 보유하고 있다. 이명희씨는 5.27%, 조현민 한진칼 전무는 6.42%를 갖고 있다.한진그룹 총수 일가는 최근 조양호 전 회장의 계열사 지분을 ...
2019.12.23 뉴데일리경제 > 항공·물류 > 박성수 -
경영복귀 무산 서운함이 컸나…조현아, 동생 조원태 겨냥 직격탄
... 대외적으로 한진그룹 1인자라는 것을 인정받는 것이라 의미가 크다. 경영복귀 역시 이미 막내동생인 조현민도 지난 6월 한진칼 전무 및 정석기업 부사장으로 복귀한 것과 달리 본인은 이번 인사에서 배제됐다. ...
2019.12.23 뉴데일리경제 > 항공·물류 > 이대준 -
대한항공→아시아나→대한항공… 항공업계 휘젓는 KCGI 1년
... 실질적으로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(6.52%)을 비롯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(6.49%), 조현민 한진칼 전무(6.47%),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(5.31%)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28.94%에 ...
2019.11.18 뉴데일리경제 > 항공·물류 > 이대준